'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순백 천사→흑화 천사로 돌변…불안감 증폭[TV포커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천사 단(김명수)에게는 소멸의 시간이 무섭게 다가오고 있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서 단은 이연서(신혜선)가 죽임을 당할 운명이란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4일 방송된 26회 방송에서 선배 천사 후(김인권)가 단에게 남긴 말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예언은 실현되고 운명은 이루어지는 것일까.
이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4일 27~28회 방송을 앞두고, 블랙 슈트를 차려입은 채 어디론가 가는 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심상치 않은 발걸음을 옮기는 단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차가워진 단의 눈빛은 그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단의 표정은 냉랭하고 날카로워졌고, 무언가 결심한 듯 비장해 보이기까지 하다. 이전의 다정하고 따뜻했던 천사 단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앞서 단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기도를 하늘에 올리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신의 응답은 실망보다 큰 절망을 선사했다. 이어 27~28회 예고 영상에서 단은 지강우(이동건)에게 “살아서 연서 옆에 있어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불안감에 불을 지폈다. 과연 단은 운명에 맞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일까.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7~28회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
"취업사기" 토로한 카더가든→도운...'대등왜', 나영석 사단 새 치트키 될까[종합]
2026-08-12
추천 콘텐츠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