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길은혜에 경고 "여기서 멈추라"
작성일: 2019.07.04 22:5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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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금루나(길은혜)를 찾아간 김단(김명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금루나는 끄나풀인 기준수가 아직 잡히지 않아, 경찰에도 잡혀가지 않은 상태였다. 이날 금루나를 찾아간 김명수는 "여기서 멈추라. 무슨 죄를 지었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잖느냐"고 경고했다.
하지만 금루나는 "초능력 그런 거냐. 수십층 빌딩에서 떨어진 애가 멀쩡한 것도, 사람이 옥상에 한 순간에 매달리는 것도,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며 비아냥을 쏟아냈다. 이후 금루나는 "비서님은 질 수밖에 없다. 착한 척은 항상 느리다. 그래서 지는 거다"라고 맞섰다.
김단은 이런 금루나에게 "당신도 사람이니까. 사람은 잘못을 하고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할 줄 아니 알아듣길 바랐을 뿐. 제발 멈춰라. 또 허튼 짓을 하면 내가 당신을 진짜 죽일 지도 모른다"고 최후의 경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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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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