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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kg→55kg' 다나, 20kg 감량 후 수영복 사진 공개…되찾은 '리즈 시절'

작성일: 2019.07.05 10:3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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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가 82kg에서(왼쪽) 55kg까지 체중 감량했다. 제공l쥬비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지난 4월, 82kg까지 불어났던 체중을 무려 20kg이나 감량하며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던 가수 다나가 55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하며 완벽한 '리즈 시절' 몸매로 돌아왔다.

다나의 감량 소식이 이처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연인과의 결별과 지인의 죽음 등으로 인해 극심한 우울증을 겪으며 여러 종류의 약을 먹고 이로 인해 불면증과 야식, 폭식으로 체중이 82kg까지 불어나며 연예인 생활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주변의 우려마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던 모습이 알려졌었기 때문.

과거 방송을 통해 비쳤던 밝고 씩씩했던 다나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우울증에 빠진 무기력한 다나의 모습과 82kg까지 불어나 너무나도 달라져버린 다나의 모습이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왔고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방송에 재기하기를 소원하는 응원이 이어졌다.

이에 다나는 바닥까지 내려간 자신의 건강과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인생을 건 마지막 다이어트를 진행했고 82kg이었던 체중을 55kg까지 감량하며 수영복 잡지 화보 촬영까지 진행할 정도로 우울증에서도 극복한 모습을 선보였다.

▲ 다나의 체중 감량 변화가 화제다. 제공l쥬비스

완벽하게 건강과 리즈 시절 몸매를 되찾은 다나는 “다이어트를 하기 전까지만 해도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특히 불어난 체중 때문에 수영복 잡지 화보 촬영과 같은 일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조금 낯설지만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럽다”며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다이어트를 해 봤지만 이렇게 건강하고 편안한 다이어트는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다나의 감량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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