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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이수근 "피오, 10년뒤 연기자 돼 연락두절 예상" 폭소

작성일: 2019.07.05 21:51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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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중계'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이수근과 피오가 '연예가중계'에 찾아왔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썸바이벌1+1'로 돌아온 이수근 피오와의 생방송 즉석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은 MC 이혜성 아나운서의 "애드리브가 천재 같다. 타고난 거냐? 노력한 거냐?"는 질문에 "천재는 아니고, 평소에 남들과 다른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은 "사물을 보든, 영화를 보든, 항상 똑같은 상황으로 생각을 안 하고 다르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자신만의 노력을 전했다.

더불어 이수근은 "김태진과 신현준의 자리가 바뀌었다"라고 말해 신현준을 당황하게 했다. 이수근은 "김태진과 방송을 하는데 진국이다. 진행능력도 완벽하고 여기서도 태진씨가 제일 오래됐지않느냐 위치가 바뀐 느낌도 있다"라고 말했고 김태진은 그를 향해 물개박수를 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수근은 10년 뒤 피오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무래도 연기자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다. 연기자가 되어 과거 고생하면서 방송한 사람들과는 연락두절을 하고, 지금 이런 모습도 아마 자료화면으로나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너스레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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