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방송인 조수빈,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2019.07.10 15:29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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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조수빈이 제주 관광, 문화, 농‧수‧축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조수빈과 향후 홍보 활동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 뿌리를 단단히 두고 있는 방송인이 활발하게 활동하면 제주도 홍보는 저절로 될 것"이라며 "제주도와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마음껏 목표하는 방향으로 활약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수빈은 "제주도를 세계에 많이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고 제주도에 의미 있는 일, 재밌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4년간 'KBS 뉴스9' 메인 앵커로 활약한 조수빈은 공명선거 홍보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사회적 홍보에 참여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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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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