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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신혜선 위해 길은혜 처단할까…소멸 위기[TV포커스]

작성일: 2019.07.10 16:32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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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단, 하나의 사랑' 제공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김명수는 신혜선을 위해 천사의 금기를 깨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될까.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이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두고 있다. 서로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이연서(신혜선)와 단(김명수)의 '구원 로맨스' 향방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단은 악인에게 죽임을 당할 운명인 이연서를 살리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이연서를 해치려는 금루나(길은혜)를 처단해, 이연서의 운명을 바꿀 결심을 한 것이다. 천사는 인간의 생사에 관여하면 소멸하게 된다. 이러한 천사의 금기를 깨면서까지, 단은 이연서를 살리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28회 엔딩 속 금루나와 마주한 단은 금방이라도 무슨 일을 저지를 듯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런 가운데 7월 10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29~30회 방송을 앞두고, 단과 금루나의 아슬아슬 위험한 대치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은 한층 날카로워진 표정으로 금루나의 목을 틀어쥐고 있다. 어둡게 가라앉은 단의 눈빛, 고통스러운 표정은 당장이라도 금루나를 처단할 듯 보여 불안감을 더한다. 무엇보다 흙먼지를 뒤집어쓴 단의 모습은 이곳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29~30회 예고 영상에서는 단에게 "지금이야, 날 죽일 기회"라고 말하는 금루나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단이 금루나를 죽이는 죄를 지음으로써 자신의 소멸을 감수하고 이연서의 운명을 앞당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9~30회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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