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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 안 했을 뿐인데'…화사, 노브라 공항패션에 누리꾼 설전[종합]

작성일: 2019.07.10 19:30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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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화사.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브래지어는 액세서리일 뿐"이라고 말한 가수 설리에 이어 그룹 마마무 화사가 속옷을 착용하지 않는 당당한 행보를 보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화사는 지난 7일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마스크를 쓴 화사는 하얀색 티셔츠 안에 속옷을 입지 않았다.

편안한 차림새로 귀국한 화사였으나, 해당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일각에서는 불편하다는 심정을 드러내며 신체 일부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것이 보기 민망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은 속옷을 착용하는 것은 화사의 온전한 자유라고 말하며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마찬가지로 속옷 미착용으로 구설에 올랐던 설리는 꾸준히 자신의 당당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설리는 자신의 속옷 미착용을 지적하는 누리꾼에게 일침을 날렸으며, JTBC '악플의 밤'에 출연해 "브라는 쇠붙이와 와이어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 왜 꼭 입어야 하느냐"라고 악플에 응수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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