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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정체 숨긴 차은우에 서운한 마음 "벗이 될수 있을 줄"

작성일: 2019.07.31 22:0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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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관 구해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의 신세경이 차은우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한현희)'에서는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령은 여사인 해령을 더이상 숨길 수 없어 의복을 갖춰입고 기다렸다. 해령은 이림을 보자마자 "아니길 바랐는데"라며 혼잣말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제 할일을 했다. 해령은 이림에게 "이제와서 무슨 말이 더 하고 싶으신 것이냐. 대군마마인 것을 미처 몰라뵀다. 사죄를 해야하느냐"라고 물었다.

이림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날 외면하지 않아줘서 고마웠다"라고 어젯밤 일에 대해 말했다.

해령은 "어쩌면 벗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 넓은 궁궐에서 편히 대할 사람 한 명이 생길거라 생각했다. 왜 말을 해주지 않았느냐"라며 서운함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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