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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강타 폭로글' 삭제→누리꾼 "깔끔한 대처, 이제는 '꽃길'만"[종합]

작성일: 2019.08.07 10:2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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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연이 최근 일련의 사태로 인한 심경글을 전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최근 가수 강타의 사생활 논란을 폭로했던 방송인 오정연이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잊지 않겠다"고 심경을 전하면서, 이른바 '강타 폭로글'을 삭제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깔끔한 대처"라면서 재차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오정연은 6일 밤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다.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이다"라며 "댓글과 DM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그의 게시물에 응원을 보내면서 "깔끔한 대처" "담백하다" "이제 꽃길만 걷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정연은 최근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등 마음고생을 했을 터. 

▲ 오정연이 최근 일련의 사태로 인한 심경글을 전했다. ⓒ곽혜미 기자

앞서 오정연은 강타와 레이싱모델 우주안의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을 겨냥한 글을 게재했다. 당시 오정연은 강타의 '양다리 정황'을 폭로, 많은 이들에 충격을 안겼다.

해당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우주안은 "근거 없이 바람녀 프레임 씌우지 말아달라"며 오정연이 목격했다던 당시의 상황에 대해 해명, 이후 그는 오정연과 오해를 풀었다며 해당 게시물을 수정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강타는 사과문을 올리고 2년 9개월 만에 내는 신곡 발매를 취소했으며, 강타가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헤드윅' 회차는 모두 취소됐다.

오정연은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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