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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진기주, 대기업→기자→슈퍼모델→배우 '화려한 이력' 대공개

작성일: 2019.08.08 22:4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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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TV연예통신'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섹션' 이색적인 이력을 가진 방송인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8일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색적인 이력을 갖고 있는 배우들이 전파를 탔다.

먼저 마동석은 배우 활동 전 조인성, 공유, 황정민, 한예슬 등 스타들의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마동석은 배우 전향 이유를 묻는 리포터 박슬기에게 "배우가 가슴속에 있었던 오랜 꿈이었다. 친동생이 영화학과를 나왔다. 친동생의 제안으로 각종 오디션을 봤고, 운이 좋게도 한국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진기주는 한번도 합격하기 힘든 다양한 이력이 있었다. 명문대 컴퓨터공학과 출신인 진기주는 졸업 후 대기업에 가장 먼저 입사했다. 이후 방송사에 방송 기자로 입사하게 된 진기주는 과거 인터뷰에서 "힘든 수습의 시간만 보내고 그만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게 됐다. 이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본상에 입상했고 이후 단역으로 배우의 길에 발을 디뎠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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