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첫 SF대작…'애드 아스트라', 9월 韓개봉[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2일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주연 및 제작을 맡고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를 휩쓴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애드 아스트라'(AD ASTRA)가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1급 기밀 프로젝트를 파헤치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 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다.
공개된 포스터 속 실종된 아버지를 찾고 1급 기밀 프로젝트를 파헤치기 위해 우주로 떠날 결심을 세운 '로이 맥브라이드' 역의 브래드 피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믿고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린다"라는 문구는 이제껏 영웅이라 믿었던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그의 속마음을 대변한다.
반면 상반된 결연한 눈빛과 어떤 상황에 마주해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브래드 피트의 결의에 찬 표정은 반드시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그와 관련된 비밀을 밝히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며, 앞으로 그가 어떤 일들을 마주하게 될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브래드 피트는 이번 영화를 통해서 첫 우주 비행사 역을 맡아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캐릭터 연기에 도전, 지금껏 영웅으로 믿었던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마음과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는 굳은 다짐 등 내적 갈등에 시달리는 모습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칸 영화제 4회 노미네이트부터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까지 유수의 영화제에 작품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감독 제임스 그레이의 첫 SF 영화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화 배우 겸 제작사 ‘PLAN B’를 설립해 영화 제작자로도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이번 영화의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간 브래드 피트는 봉준호 감독 작품 '옥자'를 비롯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노예 12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워Z' 등 수많은 작품에 제작자로 참여하며 영화 제작 전반에 탁월한 안목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SF 장르 영화에 첫 도전하는 브래드 피트는 우주 비행사 로이 소령 역을 맡아 지금껏 본적 없는 신선한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토미 리 존스가 거대한 진실을 숨기고 있는 로이의 아버지 역을 맡았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리브 타일러, '러빙' 루스 네가, '헝거게임' 시리즈의 도날드 서덜랜드까지 굵직한 존재감을 지닌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 감독이 합류해 특유의 영상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