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입성한 요비치, 느닷없이 임대 이적설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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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신입 공격수 루카 요비치의 임대 이적설이 갑자기 나왔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간) '레알이 새로 영입한 요비치가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요비치는 지난 시즌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에서 총 48경기에 출전해 27골 7도움을 기록했다. 레알이 7천만 유로(948억 원)에 영입하며 카림 벤제마의 공존과 함께 포지션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임대 이적설의 발원지는 요비치의 모국 세르비아의 두 신문으로부터 나왔다고 한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구상에 요비치가 있었지만, 만족감을 주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2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인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3-7로 완패했다. 요비치는 전반 30분 만에 부상으로 실려 나갔다. 오는 17일 개막하는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시즌 초반에는 결장한다.
하지만, 마르카는 '요비치의 이적 가능성은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현재 부상 중이고 이번 시즌 레알에서 제대로 한 번 해보겠다는 마음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지 않아도 레알은 요비치에 마르코 아센시오, 티보 쿠르투아, 페를랑 멘디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전력 누수로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요비치의 이적설은 낭설로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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