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수현, 그의 남자 친구는 누구?…입양아 출신의 스타트업 기업가[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수현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자 친구에 대한 궁금증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 관계자는 22일 스포티비뉴스에 "수현은 현재 만나는 분과 서로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던 중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 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수현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수현이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한국 대표 차민근 씨(미국 이름:매튜 샴파인)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그러면서 두 사람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맛집을 찾아다니는가 하면 반려견을 함께 보살피는 등 여느 연인과 같은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지인의 결혼식에도 함께 참석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라고 밝혔다.

수현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심을 담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더불어 부러움 가득한 댓글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그의 연인에 대한 호기심도 표하고 있는 상황. 그러면서 그를 기사로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수현이 좋은 남자 친구를 만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수현의 연인 차민근 씨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유 오피스 플랫폼 위워크의 한국 대표로 촉망받고 있는 젊은 기업가. 현재의 위워크를 만든 주인공이자, 위워크의 성장 속도에 불을 붙인 인물이다.

직원 세 명으로 시작한 위워크는 기업 가치가 20조 원에 육박하는 '데카콘(100억 달러 이상)'으로 설립 8년 만에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유럽, 아시아, 남미 37개국에 진출했다. 전 세계 124개 도시에서 803여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위워크의 가파른 성장 속도 배경에는 수현의 남자 친구 차민근 씨가 있었다. 뉴욕의 젊은 창업가였던 그는 위워크의 초기 창업 멤버로, 위워크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차민근 씨가 위워크를 아시아에 진출 할 수 있도록 한 배경에는 그의 '뿌리'가 작용했다는 평가도 있다.

차민근 씨는 태어난 직후 미국으로 입양됐고 미국에서 성장했다. 그는 2007년 한국에서 자신을 낳아준 생모와 25년 만에 재회해 한국 이름 차민근을 되찾았다.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그는 "출근길엔 미국 엄마에게 전화해 안부를 묻고, 퇴근해선 한국 엄마와 저녁을 먹는다"고 말하면서, "몇 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서 3일 내내 상주 역을 했다"고도 밝혔다.
이 같은 차민근 씨의 남다른 이력에 누리꾼들은 감동 받은 분위기. 수현은 누리꾼들에 좋은 남자 친구가 생겼다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해 '게임의 여왕' '로맨스 타운' '7급 공무원' 등에서 열연했다. 이후 할리우드로 진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