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상이몽2' 메이비, 윤상현과 연애시절 밀당으로 한남대교→성산대교 '분노의 페달질'

작성일: 2019.08.27 00:08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민경훈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연애 시절의 감성을 일깨우기 위해 작사여행을 떠난 메이비와 아내를 따라 온 윤상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메이비는 윤상현과의 추억이 가득한 한남동으로 향했다. 메이비는 "여기에서 남편과 첫키스를 했었다"라며 추억에 젖었다. 윤상현 역시 육아에 몰두하던 중 도움을 받아 잠깐의 시간을 내 메이비와 한남동에서 재회를 했다. 

메이비는 연애 당시의 이야기를 꺼내며 "한 동안 (윤상현에게) 연락이 안 온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 혼자 저전거로 한남동에서 성산대교까지 분노의 질주를 했다. 그 때 오빠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하더니 '내가 연락해서 화났지?'라고 묻더라"라며 윤상현의 과거 '밀당'을 폭로했다.

이후 메이비는 "그런데 그 이후 한남동에서 민경훈, 지인들과 함께 한 술자리를 가질 때 전화가 와서 '어디야! 한남동 어디냐고!'라고 화를 내지 않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상현은 "난 밀당을 한 것이 아니라 생각이 많았던 것이다. 결혼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윤상현은 "지금은 질투 안 하니, 민경훈 씨 놀러 오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