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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두 아이 입양→손녀딸 돌잔치…홍석천, "할아버지 닮아 카메라 체질"

작성일: 2019.08.27 12:1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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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천이 손녀딸 돌잔치를 축하했다. ⓒ곽혜미 기자, 출처ㅣ홍석천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의 손녀가 돌을 맞았다. 그는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 지난해 손녀딸을 얻었던 터다. 

홍석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손녀 첫 돌잔치"라고 알리며 "의젓하게 촬영 잘하는 게 할아버지 닮아서 카메라 체질인 듯"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의 손녀 돌잔치 영상을 공개하기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홍석천의 손녀가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 홍석천의 손녀딸이 돌을 맞았다. 출처l홍석천 SNS

이어 홍석천은 "우리 손녀 돌잡이. 돈 잡았어요. 나중에 할아버지 용돈 줄려고 그러나. 든든하네"라고 밝히며, 그의 손녀가 오만 원짜리 지폐를 잡는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홍석천은 지난 2000년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고백했다. 이어 그간 방송을 통해 누나들과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둘째 누나의 아들과 딸을 법적 자녀로 입양했었다. 그가 공개한 손녀딸은 큰누나의 자녀가 출산한 딸로, 홍석천은 나이 47세에 할아버지가 돼 화제를 모았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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