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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과 파경위기에도 아름다운 선행…"초대전 수익금 2000만원 기부"

작성일: 2019.08.27 14:1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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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이 반려 동물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출처ㅣ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가운데, 반려동물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며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속 구혜선은 평화로운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혼 갈등으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산 그지만, 변함없는 미모와 편해보이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 구혜선이 반려 동물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출처ㅣ구혜선 SNS

지난 2016년 결혼한 안재현과 구혜선은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지난 18일 구혜선이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불화를 폭로한 이후, 구혜선과 안재현은 SNS를 통해 사생활 폭로전을 이어가며 갈등을 겪고 있다. 두 사람은 '주취상태에서 여자와 연락', '합의금' 등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쳤다. 

▲ 안재현-구혜선. ⓒ곽혜미 기자, 한희재 기자

두 사람의 파경 과정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구혜선의 아름다운 선행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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