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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정지훈, 임지연X곽시양 '벗고싶다' 문자로 의심 "내 이것들을!"

작성일: 2019.08.27 21:4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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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2라이프'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웰컴2라이프'의 정지훈이 곽시양과 임지연의 사이를 의심했다.

27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에서는 이재상(정지훈 분)이 구동택(곽시양)과 아내 라시온(임지연)의 사이를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재상은 구동택이 아내 대신 칼을 맞은 것에 묘한 긴장감을 느꼈다. 이후 구동택이 아내에게 'ㅂㄱㅅㄷ'라는 자음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을 발견했다. 

이에 이재상은 "보고싶다인가?"라고 혼자 생각하며 경악했다. 이후 이재상은 딸 이보나(이수아)에게 "보나야, 이 자음이 뭐 같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보나는 "벗고싶다"라고 해맑게 말했고 이재상은 분노로 얼굴이 붉게 상기된 채 "내 이것들을!"이라며 외쳤다.

이보나는 "엄마가 아빠보다 다른 사람하고 친한 거 같아 속상해"라고 말하는 이재상에게 "누구? 동택이 삼촌?"이라고 말해 이재상을 또 놀라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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