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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리치, '풀하우스' 비 역할 거절한 사연 고백 "뮤지션이 무슨 연기냐"

작성일: 2019.08.27 21:2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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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Every1 '비디오스타'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리치가 연기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리치가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리치는 솔로 데뷔 초반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덕분에 "인기가 고공행진했다"며 첫 얼굴 공개때도 이글파이브로 활동 했던 과거를 숨기고 등장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데뷔곡 이후에는 "이글파이브 대니 이미지를 주고 싶었다"며 후속곡을 발라드로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또 연기 제안에 "뮤지션이 무슨 연기를 합니까"라며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리치에게 제안이 왔던 드라마는 비와 송혜교가 출연했던 '풀하우스'였다. 리치는 즉석에서 산다라박과 연기에 도전했으나 계속해서 대사를 컨닝하며 결국 MC들이 "NG 갈게요"라 연기를 끊었다. 리치도 적응하지 못하고 포기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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