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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중화떡볶이집 "나쁘지 않지만 매력 잃어" 애매한 방향성 지적

작성일: 2019.08.28 23:2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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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중화 떡볶이집이 방향성에 대해 고민했다. 

28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중화 떡볶이집의 새로운 떢볶이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불맛을 고집하는 중화 떡볶이집 사장과 의견차이를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불맛의 정의에 대해 "저도 아직은 숙제 중의 하나다"라며 불꽃과 고온이 섞인 맛을 불맛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중화 떡볶이 맛에서 느껴졌던 불맛은 그을음으로 인한 것이라 "기름을 줄이라고 권했다"고 설명했다.

중화 떡볶이집을 재방문한 백종원은 연구한 떡볶이를 시식했다. 새로 추가된 재료는 버섯과 돼지 등심이었다. 백종원은 "잘못하면 제육볶음 맛 나는데"라고 걱정했지만, "먹자마자 떠오르는 게 김, 김치, 콩나물국, 밥"이라 말했다.

사장도 이에 공감하며 손님들이 밥을 찾는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매력을 잃은 거 같다"고 연구 할수록 방향성이 애매해지는 중화 떡볶이집을 걱정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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