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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3] '공인구 키스' 소녀시대 윤아, 해설도 놀란 '완벽 시구'

작성일: 2015.10.21 19:1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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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국내 최정상급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25)가 플레이오프 시구자로 나서 색다른 '공인구 키스'를 보였다. 또한,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를 정확히 꽂는 완벽한 시구로 중계진과 잠실 구장에 모인 관중을 놀라게 했다.

윤아는 21일 잠실 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5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마운드에 올라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한 윤아는 공을 던지기 전 '사랑의 하트' 손짓과 공인구에 입을 맞추는 색다른 퍼포먼스로 야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후 짧은 와인드업 뒤 오른손으로 던진 공은 포수 미트에 정확히 꽂히며 관중의 탄성을 자아 냈다.

윤기 흐르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두산 마스코트와 마운드에 오른 윤아는 다리맵시가 돋보이는 스키니 청바지와 환한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검은색 니트 위에 두산 유니폼 상의를 걸치고 나타나 두산의 승리를 기원한 윤아는 마운드에 오르내리는 내내 밝은 표정과 사랑스러운 손짓, 깔끔한 투구로 야구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영상] 소녀시대 윤아의 예쁜 시구 ⓒ 스포티비뉴스 

[사진] 윤아 ⓒ SNS 소녀시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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