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김보미, 심경고백 "저는 지극히 일반인…최선을 다할뿐"[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30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시는 마음 충분히 잘 알고 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사람의 감정으로 하는 일이고, 그 속에서의 여러 상황들과 계획, 감정, 생각들이 모두가, 개인이, 또는 나 스스로가, 그 어떤 누구에게도 원하는 대로 흘러가진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저는 지극히 일반인이고, 제가 해야 할 일, 잘 알고 있으며,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지 않나. 저는 그저 하고자 했던 일에, 하고자 하는 일에 (마음 가는 대로)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알고 싶은 것만 알기 원하는 것은 어리석음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주원과 김보미는 '연애의 맛2'에 출연하며 느리지만 진지한 관계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제주도에서 제작진 몰래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며 제2호 실제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다음은 김보미가 SNS에 게재한 게시물 전문이다.
걱정해주시는 마음 충분히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의 감정으로 하는 일이고, 그 속에서의 여러 상황들과 계획, 감정, 생각들이 모두가, 개인이, 또는 나 스스로가, 그 어떤 누구에게도 원하는 대로 흘러가진 않잖아요.
하나하나 상세하게 모든 상황을 다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 있고, 보여지는 거와는 다른 부분도 있을 것이며, 보여졌으면 하는 부분이 보여지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며 여러 가지 상황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지만, 마음과 진심을 다해 최선은 할 수 있잖아요.”
저는 지극히 일반인이고, 제가 해야 할 일, 잘 알고 있으며,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지 않을까요. 저는 그저 하고자 했던 일에, 하고자 하는 일에 (마음 가는 대로)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알고 싶은 것만 알기 원하는 것은 어리석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뒤죽박죽 적어 올렸어요. 글은 피드에 계속 남겨두진 않을 것이에요.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