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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김소연 "나 이제 행복하고 싶어" 홍종현에 눈물 흘리며 진심 전했다

작성일: 2019.09.01 20:2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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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한종수(동방우)는 강미리(김소연)에게 출산을 위해 일을 쉬라고 제안했다.

미리는 나혜미(강성연)의 도발에 일을 쉬라고 제안한 종수에 분노했다. 태주와 방으로 돌아와 분노를 그대로 드러냈고, 한태주(홍종현)에게 따졌다. 태주는 "아버지 말씀도 완전히 틀린 건 아니다"라 본심을 드러냈다. 미리는 괜찮다고 했으나 태주는 아이를 운운하며 물었다. 걱정되니 무리하지 말라는 태주의 제안에 결국 미리는 "태주씬 내가 욕심때문에 이런다고 생각해?"라며 일에 몰두하는 이유가 전인숙(최명길)을 다시 한국에 오게 하고 싶어서라는 걸 밝혔다.

이어 "아이가 태어나면 솔직하게 모든 걸 이야기하고 싶다"며 자신의 아픈 과거와 달리 아이를 당당하게 모두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주는 "내 생각이 짧았어요"라며 사과했다. 태주의 품에 안긴 미리는 "나 이제는 정말 행복하고 싶어"라며 눈물 흘렸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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