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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생애 첫 계곡에서 닭백숙까지…리틀이들 위한 워터파크 개장[종합S]

작성일: 2019.09.02 23:1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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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포레스트'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리틀 포레스트'의 이모, 삼촌들이 '리틀이' 아이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 아이들과의 계곡 물놀이가 그려졌다. '돌봄이' 이서진, 박나래, 이승기, 정소민은 물놀이를 끝낸 후 리틀이들을 위해 가마솥 백숙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서진은 동생들을 향해 "이건 내가 전문이지"라며 '삼시세끼' 출신 다운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30분간 불을 붙이지 못해 동생들은 물론, 리틀이들에게도 비웃음을 사 웃음을 안겼다.

이승기는 아이들과 옥수수를 다듬었다. 옥수수수염을 보며 아이들은 "머리카락 같다'며 동심을 보여 돌봄이들을 흐뭇하게 웃게 만들었다. 이승기는 이한이에겐 "이걸로 이도 뽑을 수 있다"고 겁을 줬고, 아랫니가 흔들리던 이한이는 공포에 떨었다. 하지만 이내 옥수수를 열심히 먹던 이한이의 이가 자연스럽게 빠져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 

박나래와 이서진은 우여곡절 끝에 가마솥으로 불을 지폈다. 아이들은 끓고 있는 백숙을 보며 "닭다리는 나 주세요"라며 하나같이 외쳤다.

돌봄이들은 완성한 백숙을 들고 리틀이들과 함께 계곡으로 향했다. 정소민은 아이들에게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라"며 살뜰히 챙겼다.박나래는 아이들과 함께 몸풀기를 하기위해 국민체조를 시작했다. 준비운동 후 이승기가 앞장서서 안전을 체크, 아이들이 조심스럽게 뒤를 따랐다.

이서진은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튜브를 준비했다. 펌프가 필요함에도 기다리는 아이들 생각에 입으로 직접 튜브를 불며 기운을 소진했다. 정소민은 유진이가 미끄러지자 번개같이 빠른 속도로 유진이를 부축해 냈고 유진이는 놀랐지만 소민 이모를 보며 한시름을 놓았다.

이서진은 땀이 송글송글 티셔츠가 다 젖도록 맺혔으나 다음 튜브를 준비하며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땀을 흘리면서도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조개 미소를 보였다.

이 분위기를 몰아 튜브 릴레이 대항이 열렸다. 아이들이 직접 함께 하고 싶은 돌봄이들을 선택하기로 했다. 1위는 다름 아닌 정소민이었다. 반면 박나래는 인기투표에서 0표를 받는 굴욕을 당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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