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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 "밴드 아이돌 편견에 오기 생겨 연습했다…병원에 실려갈 정도"

작성일: 2019.09.04 21:1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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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김재현과 최민환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재현이 최민환에 존경심을 드러냈다.

엔플라잉 김재현은 드럼 스승 최민환과 레슨을 시작했다. 김재현은 자신이 알던 것과 다른 '아빠'의 면모에 당황했으나 이내 레슨을 시작하자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최민환은 과거 김재현 외에도 다른 레슨생들이 있었으나 그중 김재현을 보고 천재라 생각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현 또한 연습할 때 최민환의 일화와 연습하는 모습에 자극을 많이 받았다며 존경하는 마음을 밝혔다. 최민환은 당시 "아이돌이 뭘 연주를 하겠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오기가 생겨 연습에 몰두 할 수 있었고, 뒤에서 많이 울었다는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한편, 김재현은 둘째를 임신한 율희를 축하하기 위해 선물과 함께 최민환의 집을 방문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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