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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신세경 포옹하며 애정고백 "매일 보고 싶어"

작성일: 2019.09.04 21:2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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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관 구해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가 신세경에 대한 애틋함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 29회에서는 이림(차은우 분)이 구해령(신세경)의 집에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림은 구해령이 쉬는 날이라는 것을 알고 집으로 찾아갔다. 구해령은 담벼락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이림을 보고 깜짝 놀랐고 이림은 "쉬는 날이라며. 해서 오늘은 내가 입시를 왔다. 안에 누구 없지?"라며 물었다.

구해령은 "여인의 방입니다. 환한 대낮에 어딜 들어오시려고"라며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이림은 "허면 밤에 다시 오란 뜻인가"라며 받아쳤고, 구해령은 서둘러 방을 치우고 이림을 초대했다.

이림은 "뭘 어떻게 해야 적당한 때가 되는데? 이렇게?"라며 구해령에게 성큼 다가갔고, 두 팔로 허리를 끌어안았다. 구해령은 "오늘따라 태도가 상당히 불량하십니다. 무슨 작정이라도 하고 오신 것처럼요"라며 의아해했고 이림은 "매일 만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궐이 아닌 곳에서. 사책도 관복도 없이. 사관도 대군도 없이. 그냥 이렇게"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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