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조우진·박성웅…'김의성보다 나쁜놈' BIFF에 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음달 개막하는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에서 진짜 악인전이 펼쳐진다. 배우 김의성과 함께 한국영화 대표 악역 스타들이 참여하는 오디오 코멘트리 상영회가 열린다. '내부자들'의 조상무 조우진, '신세계'의 이중구 박성웅, 그리고 '범죄도시'의 위성락 진선규까지, 매력만점 대표 악역 캐릭터 배우들이 직접 나선다.
지난해 첫 출범한 커뮤니티 비프는 관객이 직접 만드는 영화제 속의 영화제. 올해는 BIFF 기간인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관객이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리퀘스트 시네마:신청하는 영화관', '리액션시네마:반으하는 영화관', '리스펙트 시네마:애증하는 영화관' 등을 선보인다.
특히 커뮤니티비프의 공동운영위원장인 배우 김의성이 참여하는 '나보다 더 나쁜ㄴ' 상영회가 주목된다. 조우진의 '내부자들', 진선규의 '범죄도시', 박성웅의 '신세계' 등 악역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3편의 상영 이벤트가 '나보다 더 나쁜ㄴ'란 타이틀로 성사됐다. 10월 4일(내부자들)과 6일(진선규), 9일(신세계) 상영회에서는 이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다. 각 배우들이 영화를 보며 실시간 오디오 코멘터리를 하면 관객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소통하게 된다. 김의성도 모더레이터로 매 상영마다 참여한다.

조원희 공동운영위원장은 "김의성 공동운영장이 직접 '리퀘스트 시네마'를 신청했고, 크라우드 티켓팅을 거쳐 프로그램이 확정됐다"며 "티켓 오픈과 함께 펀딩마감 이후 나머지 좌석이 오픈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숙하게 영화를 보는 포맷이 아니라 양해말씀을 드리려 한다. 대부분 영화를 보신 분들이 오실 거라 생각하는데, 뜻깊고 재미있는 상영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4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