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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유선, 김해숙 시한부 알게돼 "저희 엄마 살려주세요" 의사에 울며 빌었다

작성일: 2019.09.07 20:0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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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이 충격에 빠졌다. 

7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박선자(김해숙)의 병을 알게된 강미선(유선)이 집으로 달려갔다.

전인숙(최명길)에 의해 선자의 상태를 알게된 미선은 일하던 중 급히 집으로 향했다. "엄마"를 부르며 울며 뛰어들어간 방에는 쓰러진 선자가 있었다.

미선과 함께 선자를 발견한 박영달(박근수)은 함께 병원으로 옮겼고, 미선은 의사와 상담했다. 걱정하는 미선에게 의사는 "쇼크로 쓰러진 거다"라고 현 상태에 대해서는 안심시켰으나 선자의 상태가 "페암 말기십니다"라고 솔직하게 알렸다.

미선은 수술할 수 있냐 물었으나, 의사의 답은 절망적이었다. 미선은 "저희 엄마 한 번만 살려주세요"라 빌었으나 의사는 죄송하다고 답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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