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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네 얼간이의 완벽한 우정여행, 혹한기편 예고까지[종합S]

작성일: 2019.09.14 00:3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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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나 혼자 산다'의 네 얼간이들이 여행으로 더 큰 우정을 쌓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멤버 중 일명 '네 얼간이'인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가 함께 나선 '쁘띠 시언 스쿨' 2탄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쁘띠 시언 스쿨 2교시 수업인 '계곡 물놀이'를 진행했다. 계곡에 시원하게 입수한 네 얼간이는 모여 앉아 '네 얼간이 창단식'을 가지게 됐다. 

이어 이시언의 주도 하에 뿅망치 게임이 시작됐다. 성훈은 위압적인 괴력을 과시하며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헨리는 계속된 입수로 입술이 보라색이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네 사람은 서로 웃음 참기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기안84의 비주얼에는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재미있는 비주얼로 결국 기안84가 물놀이에서 최종 우승했다.

이어 기안84와 헨리가 손을 맞잡고 화해식을 가졌다. 헨리는 기안84에게 "까불어서 미안했다. 형이 외로워 보여서 더 그랬던 거다. 좋아하는 줄 알았다"라며 해명했다. 기안84 역시 헨리에게 사과하며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놨다. 

네 얼간이는 이어 목욕탕으로 향했다. 네 얼간이는 서로의 등을 밀어주며 의리와 우정을 과시했다. 헨리는 기안84의 등을 밀어주며 계속해 사과를 했고 기안84와 헨리는 결국 서로를 보며 웃음으로 완벽한 화해를 마쳤다.

숙소에 돌아와 식사를 마치고 나른해진 시간, 기안84가 돌연 "내면의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싶다"며 최면요법을 준비해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좀처럼 최면에 집중하지 못했지만 기안84의 최면술은 계속됐다. 헨리는 "우주가 보여요"라고 말했고 기안84는 "우주 말고 계단을 찾아봐라"라며 강요했다. 최면술이 아닌 강요에 멤버들은 모두 최면에는 가까이도 못 가고 배꼽만 잡았다. 

이시언은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멤버들을 이끌고 다시 계곡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헨리의 리드로 함께 웨이브를 하며 아침 체조를 즐겼다. 이시언이 멤버들에게 얼간이 모자를 건네며 쁘띠 시언 스쿨의 수료식까지 완료했다. 이시언은 여기에 더해 '혹한기 시원 스쿨'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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