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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체질' 천우희-안재홍, 술자리에서 재회…한결 편해진 분위기

작성일: 2019.09.13 23:3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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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멜로가 체질'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멜로가 체질' 천우희와 안재홍이 술자리를 함께 했다. 

13일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에서는 임진주(천우희)가 손범수(안재홍), 김환동(이유진)과 만났다.

범수는 회의까지 불참하며 자신을 피하는 진주를 만나기 위해 성인종(정승길)이 주선한 술자리에 참여했다. 진주는 정혜정(백지원)의 문자로 자리에 나왔으나, 범수를 보며 당황했다. 진주는 범수의 옆자리가 비어있는데도 환동의 옆자리에 앉았고 인종은 분위기를 풀기 위해 농담을 던졌다.

인종은 "환동이네 작품 편성 금토로 옮겼어. 너희 작품 바로 앞에 들어간다고"라고 말했다. 시청률을 위한 방법이라는 인종이었으나 범수는 환동을 보며 "네가 나를 끌어준다는 거야?"라며 오히려 기분 나빠했다.

한편 진주는 술에 취한 혜정과 솔직하게 이야기 나눴다. 혜정은 "질투했다"고 말했고 이어진 술자리는 한결 편해진 분위기였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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