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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X기안84, 목욕탕서 서로 때 밀어주며 완벽한 화해

작성일: 2019.09.14 00:1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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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나 혼자 산다'의 네 얼간이들이 함께 목욕탕에서 우애를 다졌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주도하는 '네 얼간이' 여행에 나선 기안84, 헨리, 성훈,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네 사람은 강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그러나 이시언의 계획과 달리 기안84와 헨리는 둘 만의 화해의 시간을 갖기 위해 서둘렀다. "나중에 따로 준비했다"는 이시언의 설명에도 기안84와 헨리는 서둘러 화해를 하려고 나섰다. 

결국 둘은 물 속에 몸을 담근 채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시작했다. 기안84는 헨리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면서도 자신이 옹졸했던 점을 짚고 넘어갔다. 헨리는 자신이 기안84에게 너무 짓궂게 장난친 것을 후회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서로 오해가 풀어진 무렵 이시언의 진행에 따라 목욕탕으로 자리를 옮긴 기안84와 헨리. 둘은 서로의 때를 밀어주며 다투기 전보다 두배로 더 가까워졌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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