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기생충',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쾌거'…오스카 수상 관심↑
작성일: 2019.09.16 09:26
유지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기생충'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폐막한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3등상에 해당하는 '세컨드 러너 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최고상인 관객상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신작 '조조 래빗'에 돌아갔다. 2위에 해당하는 '퍼스트 러너 업'은 노아 바움백 감독의 '결혼 이야기'가 받았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이후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골든글로브 시상식 등의 수상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평기된다.

그만큼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낭보를 전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영화는 내년 2월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돼 최종 후보 선정과 수상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5월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