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 현실에 없는 최강 남매 케미…아버지 향한 뜨거운 눈물[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나래는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향 목포에 내려가 어릴 적 추억의 장소를 방문하며 동심으로 돌아갔다.
이날 박나래는 방송 일정으로 인해 곧 있을 아버지 기일에 고향에 못 가게 되자 미리 인사드리러 가기 위해 목포로 향했다. 마중 나와 있던 남동생은 박나래를 보고는 얼굴이 반쪽 됐다며 남다른 걱정(?)으로 누나를 살뜰히 챙겼다.
박나래는 성묘 가기 전 동생과 함께 어린 시절 부모님이 운영하셨던 문구점이 있는 동네로 향했다. 지금은 미용실로 바뀌어 버린 모습을 보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 눈물을 흘렸고, 문득 처음 온 남의 영업장에서 울었다는 사실에 '현타'가 온 박나래는 분위기 전환용 농담을 던지며 급히 미용실 손님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남동생과 함께 다녔던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의 팔방놀이, 놀이터에 있는 구름사다리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추억에 젖어들었다. 하지만 어릴 때와 비교해 크게 변화가 없는 키와 예전 같지 않은 체력을 동시에 느끼며 짠한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아버지 묘에 도착해서는 서울에서부터 손수 끓여온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김치찌개를 올려 드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인터뷰를 통해 박나래는 “어렸을 때는 술 마시는 아빠가 너무 싫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때의 아빠가 이해가 된다.”면서 “다시 만나게 되면 아빠와 술 한 잔 하면서 위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가족을 향한 박나래의 진심은 안방극장에 뜨거운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