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 "연애가 뭔지 아는 사람이면 공감할 것"
작성일: 2019.09.24 16:34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공효진은 2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극히 현실적인 어른 로맨스를 오피스물의 분위기로 풀어낸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해 공효진은 "지지고 볶더라도 다시 한 번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고, 초보자들은 저러지 말아야지 혹은 저런 사람 조심해야지 할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극중 이미 끝난 연애에 종지부를 찍고 뒤돌아보지 않는 여자 선영으로 분한 공효진은 "연기할 떄는 선영이 보통인 줄 알았는데 영화를 보니까 위험한 영화 같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저도 (영화가 공개된 뒤) 처음 자리라 복잡한 마음이기는 하다"면서 "연애, 사랑이 뭔지 아는 사람들은 보면 공감할 부분이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게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