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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정지훈, 손병호 죽자 한상진 조사 "스폰서였지?"

작성일: 2019.09.24 21:3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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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2라이프'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웰컴2라이프'의 손병호가 죽음을 맞자 한상진과의 관계가 더욱 낱낱이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31-32회(마지막회/극본 유희경/연출 김근홍 심소연)에서는 장도식(손병호 분)이 아들 윤필우(신재하 분)의 손에 죽음을 맞자 변호사 강윤기(한상진 분)의 조사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상(정지훈 분)은 강윤기 조사를 시작하며 “검사시절부터 장도식이 스폰서였지? 세경보육원 집단 살인사건, 지양희 사건 덮고 백금건설 투자받아서 율객 세운 거잖아”라고 추궁했다.

이에 강윤기는 “투자는 합법이다”고 짧게 말했고 이재상은 “그럼 불법은 풀어. 남화순 장현주 어디 있어? 생명공학 지원금 수조가 탐나서 마루타로 데려가지 않았냐. 어디 있느냐”고 추궁했다.

강윤기는 “만약 안다고 해도 말하면 안 되죠. 변호인 비밀유지 의무 고지해 드릴까요? 변호사법 위반 아닙니까”라고 함묵했다. 이재상은 “형, 윤기형. 다 끝났어. 아직도 모르겠어? 끝났다고”라고 말했지만 강윤기는 끝까지 입을 다물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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