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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배수지, 비행기 테러 눈치채자마자 괴한에 습격

작성일: 2019.09.27 22:3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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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가본드' 배수지가 괴한에게 습격당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고해리(배수지)가 비행기가 테러당한 사실을 알아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해리는 박사를 찾아갔다. 고해리는 박사에게 "여기 적힌 시간들이랑 일치해요. 최초로 이상을 보인 시간, 계기판이 고장난 시간, 비행기가 추락한 시간이.. 13시 30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해리는 "억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야합니다. 저한테 테러범이 찍힌 동영상이 있어요. 집에 가서 메일로 보내드릴게요"라고 전했다. 이에 박사는 "누가 비행기를 추락시켰는지 알아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이후 고해리는 차달건(이승기)의 전화를 받았다. 차달건은 김호식(윤나무)이 총에 맞은 사실을 전했다. 이에 고해리는 "잠깐만 달건 씨 예상이 맞았어. 블랙박스에서 증거 찾아냈어. 비행기 테러당한거야. 자세한 건 가서 이야기 할게"라고 답했다.

고해리는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괴한의 습격을 당했다. 괴한이 들고 있는 전화기에서는 김호식의 번호가 연결되어 있었다. 고해리는 김호식의 휴대전화를 들고 있던 차달건이 전화를 받자 "잘 들어, 지금 나를 죽이려는 사람이 호식씨와 통화를 하려 했어. 김호식을 반드시 잡아"라고 요청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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