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혐의' 문문, SNS로 근황 공개 "앨범 필요하신 분, 늦게나마 드리겠다"[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화장실에서 몰카를 촬영한 혐의로 파문을 일으켜 활동을 중단한 가수 문문이 SNS를 통해 "진심으로 고맙고 미안했다"는 심경을 밝혔다.
문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키지 못한 많은 약속들 중 하나를 지키려고 한다"며 "작년 가을이라고 약속했던 앨범을 늦게나마 드리려고 한다.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주소로 메일 보내달라. 답장으로 보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워하는 것을 그치지 마시고 용서도 하지 마시고 그저 건강만 하시길 간절히 바란다"며 "진심으로 고마웠고 또 미안했다"고 덧붙였다. 몰카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한 심경으로 보인다.
인디 가수에서 화제의 가수로 떠올랐던 문문은 지난해 5월 과거 몰카 촬영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활동을 중단하고 가수 생활을 정리했다. 또한 당시 소속사인 하우스 오브 뮤직과의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문문은 지난 2016년 8월 강남의 한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된 이력이 있다. 당시 문문은 경찰에서 혐의 일부를 인정했으며, 성폭력 특례법에 따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하 문문 글 전문.
지키지 못한 많은 약속들 중 하나를 지키려고 합니다.
작년 가을이라고 약속했던 앨범을 늦게나마 드리려고 합니다.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주소로 메일 보내주세요. 답장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미워하는 것을 그치지 마시고 용서도 하지 마시고 그저 건강만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진심으로 고마웠고 또 미안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