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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준호, 쉰둥이 딸바보…노안 탓에 '짠내 아빠'

작성일: 2019.10.01 22:1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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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연예 한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우 정준호가 딸 유담의 육아를 도맡았다.

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육아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호는 휴식을 취하는 딸 유담 양을 향해 끊임없이 말을 걸며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유담 양은 정준호의 한 마디에 일일이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모, 삼촌 팬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정준호는 며칠 전 기저귀 앞뒤도 분간 못하던 육아 초보에서 눈부신 발전을 보였다. 그러나 아이의 발톱을 자르면서 노안으로 눈이 침침해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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