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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필무렵' 공효진 "다신 오지 마세요" 강하늘에 단호한 거절

작성일: 2019.10.02 22:4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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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동백꽃 필 무렵'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강하늘에게 단호하게 굴었다. 

2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이 또다시 황용식(강하늘)을 밀어냈다.

동백은 '까멜리아'에 찾아온 용식에게 곽덕순(고두심)에게 김치를 가져다줘도 되냐고 물었다. 용식은 동백을 거부하는 덕순을 염려해 말을 돌렸고, 동백은 여전히 사이가 좋지 않다는 걸 눈치챘다.

용식은 덕순이 한 말을 떠올리며 '작전상 후퇴'로 잠시 멀어져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백은 살면서 깨달은 진리가 있다며 "동백이를 누가 좋아해? 누가 저를 좋아하겠어요"라며 담담하게 굴었다.

또다시 자신을 밀어내는 동백에 "제가 동백씨를 좋아한다"는 용식이었으나 "다신 오지 마세요"라 차갑게 말하는 동백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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