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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김용명-강은탁, 논스톱 벼타작으로 고된 '귀농의 맛'

작성일: 2019.10.22 22:54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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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강은탁이 고된 '귀농의 맛'을 느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용명이 강은탁과 벼 타작에 나섰다.

김용명은 절친인 배우 강은탁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적한 귀농의 맛을 느끼게 해주려던 김용명이었으나 집에 방문한 이장님과 함께 벼 타작을 나서기로 했다.

김용명과 강은탁은 도착하자마자 고쟁이 바지로 갈아입고 논밭으로 향했으나 무려 2,000평이나 되는 평수에 식겁했다. 콤바인까지 출동해 본격적으로 벼 타작이 시작되었고 강은탁은 "신기해"라며 도시 사람 티를 냈다.

콤바인으로 간편하게 타작이 가능할 거라 예상했으나 태풍으로 인해 직접 수작업을 해야 했다. 강은탁은 "손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죠?"라며 헛웃음 지었고 멈추지 않는 낫질이 계속 되던 중 "나 이제 밥알 한 알도 안 남길 거야"라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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