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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필무렵' 공효진-손담비, 초등학교 동창이었다…까불이 정체는 이규성?[종합S]

작성일: 2019.10.23 23:0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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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동백꽃 필 무렵'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까불이 수사망을 좁혀갔다.

23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이 필구(김강훈)의 야구 경기를 보러 갔다.

이 날 동백은 필구의 경기를 위해 아침부터 김밥을 쌌다. 하지만 야구장에 방문하는 건 꺼려했으나 황용식(강하늘)의 말에 처음으로 경기장에 가기로 결심했다.

동백의 첫 야구장 방문에 함께 한 건 엄마(이정은)과 향미(손담비)였다. 필구는 엄마를 발견하고 홈런을 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포수와 상대팀 감독의 거래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고 결국 필구는 위협구를 맞아 자리에서 쓰러졌다.

거기다 상대선수의 도발이 이어지며 필구는 화를 참지 못하고 달려 들었다. 순식간에 싸움장이 된 야구 경기장에 동백이 나서려 했으나 용식이 먼저였다. 용식은 드론을 들고 등장해 필구를 감쌌고, "그래! 내 새끼다!"라고 외치며 상황을 수습했다.

노규태(오정세)는 동백에게 향미를 쫓아내는 대신 점포를 연장해주겠다고 딜했다. 하지만 동백은 향미를 쫓아낼 수 없다며 규태와 맞서는 한편 향미는 홍자영(염혜란)과 만났다.

자영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하며 "니들 둘만 재미보지 말고 우리 다같이 해피엔딩을 보자고"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동시에 규태가 등장했고 삼자대면했다. 향미는 누울 자린 안다며 '내림굿'으로 규태를 넘긴다는 자영에 당황했다.

용식은 미심쩍은 학원 건물을 단서로 잡고 까불이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수사를 이어갈수록 모든 끝에는 규태가 있었다. 동네 사람들에게 규태에 대한 단서를 찾았으나 "추적수사 하지 말어"라는 말을 들을 뿐이었다. 그리고 동백을 만나러 온 '까멜리아' 앞에서 고양이 밥을 들고 있는 박흥식(이규성)과 마주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향미와 동백의 과거 인연이 밝혀졌고, 극 초반 용식은 죽은 시신이 향미라는 걸 알게 되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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