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불청' 이기찬, 새로운 막내로…브루노 "응 많이 먹어" 어색한 거드름 [종합S]

작성일: 2019.10.30 00:43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 이기찬의 등장이 그려졌다.

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기찬의 등장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이른 새벽 혼자 제주도 바닷가에서 신난 모습을 보였다. 김윤정, 최민용과 함께 바로 오징어 낚시를 하기로 한 날이기 때문이었다. 제주에 가장 이르게 도착한 구본승은 제작진을 향해 "반드시 무늬오징어를 잡겠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무늬오징어는 환경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오징어로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잡기 귀한 종으로 유명하다.

홀로 최민용과 김윤정을 기다리는 구본승 앞에 김윤정과 최민용이 도착했다. 한껏 신나 있는 구본승을 본 김윤정은 "본승 오빠가 이렇게 업된 거 처음 보는 것 같다"고 신기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머지 멤버들은 포항의 한 바닷마을에서 만났다. 먼저 도착한 최성국과 박선영은 새로운 숙소를 둘러봤고 피아노를 발견한 최성국은 즉석 연주를 시작했다. 이에 박선영은 깜짝 놀라며 “네가 피아노 치니까 달라 보인다”라고 말하며 '스페인 부부'다운 화끈한 감정을 표했다. 최성국은 제작진을 향해 "왜 우리가 스페인 부부냐. 이름을 따서 영국 부부 하자"라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브루노는 조하나의 춤에 감탄했다. 단아함이란 말을 모르는 브루노를 위해 조하나가 춤으로 단아함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려고 김도균 기타에 맞춰 춤을 췄다. 브루노는 그런 조하나의 모습에 깜짝 놀라 "정말 아름답다"라며 극찬을 건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 친구로 가수 이기찬이 등장했다. 이기찬은 "적은 나이가 아니지만 불청에서는 적은 나이라 걱정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찬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41세다. 이기찬은 "혜림 누나와 친해서 3년 전부터 방송을 모두 봤다"라며 '불청'의 애청자 다운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이기찬이 오기 전 준비한 음식들로 환영 만찬을 차렸다. 이기찬은 살짝 긴장한 상태로 식사자리에 앉았다.

최성국은 이기찬이 브루노보다 한 살 어리다는 것을 알고 브루노에게 "'불청'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라"고 했다. 브루노는 막내 탈출에 싱글벙글해 하며 이기찬을 향해 "많이 먹어"라며 어색한 거드름을 피워 폭소를 자아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