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골목식당' 백종원 "나한테 말을 안 한다" 정릉 수제함박집에 정인선 투입

작성일: 2019.10.30 23:46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정인선이 '상담요정'으로 활약했다.

30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정인선이 수제함박집 아들의 속마음을 듣기 위해 출동했다.

백종원은 정릉 아리랑시장 수제함박집의 모자가 예술을 포기하고 요식업에 뛰어든 이유를 궁금해했다. 하지만 "나한테는 말을 안해 나도 잘 들어주는디"라고 아쉬워했고, 대신 정인선을 상담요정으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인선이 백종원에게 말하지 않는 "그 이유를 모르시겠어요?"라 묻자 모르겠다 말하면서도 서운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인선은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아들과 마주 앉아 뮤지컬을 그만둔 계기를 물었다. 아들은 학교를 다녔으나 어머니가 암에 걸렸고,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나 군대는 물론 꿈이었던 뮤지컬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아들은 현재는 가게가 자리 잡는 게 꿈이라 말했고, 정인선은 진심으로 아들의 꿈을 응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