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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장나라, 이상윤 불륜 용서했지만, 달콤했던 추억은 이제 '악몽'

작성일: 2019.11.05 22:2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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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VIP'의 장나라가 이상윤의 바람을 용서해줬지만 이후로도 의심과 실망으로 괴로워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는 박성준(이상윤)의 외도에 불안함이 커진 나정선(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정선과 박성준도 과거엔 좋은 때가 있었다. 출근을 앞둔 박성준과 나정선은 키스를 나눴고, 여느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모습으로 행복해 했다. 

그러나 박성준의 외도로 모든 게 달라졌다. 나정선은 박성준을 용서하기로 결심했지만 악몽에 시달렸다. 그는 박성준이 사무실 내에서 의문의 여성의 얼굴을 쓰다듬은 뒤 키스하는 장면이 꿈에 나올 정도였다. 박성준과도 여전히 데면데면했다.

출근을 한 이후에도 쉽사리 업무에 집중하지 못했다. 나정선은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온유리(표예진)를 바라보며 박성준과 외도한 여성이 누구일지 의심을 키웠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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