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김혜윤 "'어하루' 현장 연애기류? 나도 매의 눈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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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속 또래 연기자들의 연애 기류에 대해 "매의 눈으로 잘 살펴봤는데 정말 놀랍게도 없다"고 밝혔다.
김혜윤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답했다.
김혜윤은 "저도 매의 눈으로 잘 살펴봤는데 정말 놀랍게도 없다"며 "저희 뿐만 아니라 2학년 7반 출연진들이 다 또래인데 다들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이다. 그래서 봤는데 정말로 (분위기가) 서스럼이 없다. 현장 한 번 와보셨으면 '있을 수 없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열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저 역시 아니다. 정말 친~한 동료들이다"라고 강조하며 "물론 사람인지라 아주 먼훗날 나중에 일어날 일까지 100% 장담은 할 순 없지만, 지금 상황에선 결백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윤은 지난 21일 종영한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화책 속 엑스트라라는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주체적인 삶과 사랑을 이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등학생 은단오 역을 맡았다. 만화책 속 세상인 스테이지와 자유 의지가 발현되는 셰도우를 오가며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몰입도 높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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