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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사재기 언급' 박경 고소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전문]

작성일: 2019.11.27 16: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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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블락비 박경을 검찰에 고소한 가수 송하예. 제공| 더하기미디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송하예가 실명으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언급한 가수 박경을 고소했다.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27일 "법무법인 한별을 통해 박경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블락비 박경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고, 논란이 커지자 글을 삭제했다. 박경의 언급으로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게 된 송하예 측은 "송하예는 온라인상에 지속되고 있는 논란에 의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사실무근인 발언으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법적대응을 예고했던 송하예 측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송하예 측은 "앞으로도 당사는 박경을 포함한 악플러들의 악의적인 비방에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할 것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다음은 송하예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당사는 11월 27일 법무법인 한별을 통하여 송하예의 실명을 언급해 명예를 실추시킨 모 가수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모 가수를 포함한 악플러들의 악의적인 비방에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송하예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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