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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윤정수X김현진, 별보며 전한 속마음…정준♥김유지, 수영장 키스[종합S]

작성일: 2019.11.28 23:49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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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연애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연애의 맛' 세 커플의 깊어진 연애의 온도가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실제 커플이된 김유지와 정준이 여행을 떠났다.

이 날 실제 커플이된 김유지와 정준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은 김유지에게 이마 뽀뽀를 하면서 자연스러운 연인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진 '호캉스 데이트'에 앞서 김유지는 30일을 기념해 직접 싼 도시락과 교복을 준비했다. 다정하게 서로 김밥을 먹여주고 교복을 입고 추억의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호화로운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김유지는 급하게 드레스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섰다. 김유지의 전화를 받고 나온 정준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는 김유지를 발견하고 "천사냐"고 기뻐했고, 선물과 편지를 보며 눈물 지었다. 김유지 역시 정준의 모습에 함께 눈물흘렸고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며 서로 마음을 확인했다.

또 호텔수영장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며 야릇한 분위기가 생겼고 진한 입맞춤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재황과 유다솜은 담양-여수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하지만 감기로 아픈 유다솜을 위해 이재황은 몰래 일정을 변경했다. 길을 안내하는 척 병원으로 안내한 것. 유다솜은 당황했지만, 기뻐했고, '연알못' 이재황 역시 자신이 한 행동에 만족하는 눈치로 웃음을 불렀다.

이재황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유다솜과 만났다는 사실을 제작진에게 들켰다. 데이트에 대해 묻는 제작진에게 이재황은 쑥스러워하며 넘기면서도 부인하지 않았다. 또 아픈 유다솜을 위해 모든 일정을 변경하고 호텔에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도 다정하게 유다솜을 챙기는 배려로 패널을 감탄하게 했다.

윤정수와 김현진은 '연맛패치'에 심상치 않은 사진이 걸렸다. 한결 편해진 만큼 두 사람의 애정도 깊어진 모습이었다. 북촌 데이트를 위해 한복을 고르던 김현진은 '윤정수 팔불출'을 드러냈다. 윤정수 역시 김현진 몰래 인력거까지 배워 김현진이 편하게 북촌을 둘러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스케줄로 먼저 떠난 윤정수를 위해 김현진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디오에 사연을 보낸 건 물론 오픈카를 준비해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한 것. 김현진은 "나만 믿고 따라와요"라며 윤정수를 안심시키고 '별 하늘 극장'으로 향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김현진에게 감동한 윤정수는 진심을 전했고, 김현진 역시 데이트날을 떠올리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현진은 샐러드와 디저트를 먹는 모습이 "천진난만했다"며 반한 포인트를 밝혔고 "오빠한테 어떤 모습이 있는지 궁금해진다"고 마음을 전했다. 윤정수도 "옆모습이 떠오른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우는 김정원과 쓰는 교환일기를 찾으며 달콤한 데이트를 시작했다. 교환일기의 이름을 정하고 당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박진우의 로망이었던 헌혈도 함께 하기로 했다. 하지만 약을 먹은 박진우는 헌혈을 할 수 없었다. 이외에도 차에서 영화를 즐기고 김장체험을 하러 떠났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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