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연탄 1만5000장 기부…5000장은 직접 배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유희관을 비롯해 오재일, 최주환, 이용찬, 허경민, 이영하 등 두산 선수단 28명이 참석했다.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 40명도 힘을 보탰다.
두산 베어스 팬들도 사랑 나눔에 앞장 섰다. 동호회 20명, 일반팬 20명 등 총 40명의 팬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선수들과 함께 손발을 맞추며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이들은 두산베어스와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에서 후원한 1만5000장의 연탄 중 5000장의 연탄을 안골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전했다. 나머지 물량은 연탄을 필요로 하는 다른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희관 선수는 “무척 추운 날씨였지만 팬 분들과 함께해서 더 뜻깊었고 힘이 났다”며 “우리가 전달한 연탄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베어스는 앞으로도 '사랑의 좌석 나눔 초청행사', '두잇포유', '사랑의 소원 나누기' 등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
[포토S] 아쉬운 박진만 감독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