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스포티파이 11억회 스트리밍…K팝 걸그룹 최고 기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블랙핑크가 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에서 'K팝 최고 걸그룹' 위엄을 증명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아티스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트랙에서는 '킬 디스 러브' 2위, '키스 앤드 메이크업' 3위, '솔로' 4위, '뚜두뚜두' 5위 등 이른바 '줄세우기'에 성공, 글로벌 음원 강자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팝스타 두아 리파와 협업한 '키스 앤드 메이크업'은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컬래버레이션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스포티파이는 연말 결산과 함께 "블랙핑크, 굉장한 한해를 보냈다"고 이들의 2019년 기록을 조명했다.
올 한해 동안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는 2억 3300만 번, '키스 앤드 메이크업'은 1억 7210만 번, '뚜두뚜두'는 1억 890만 번, '돈트 노우 왓 투 두'는 6850만 번 스트리밍 됐다. 특히 '킬 디스 러브'는 공개된 4월 5일 오후 2시대 최고 65만 5350회까지 스트리밍 수치가 치솟으며 블랙핑크에 쏠린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대비 올해 블랙핑크의 음악적 인지도 성장 역시 짚었다. 총 리스너는 194%는 상승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고, 스트리밍 횟수는 169%, 플레이리스트 추가 건은 168%, 팔로워는 152%, 새로운 리스너 유입은 9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랙핑크는 내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일 진행된 도쿄돔 콘서트에 이어 내년 1월 4, 5일 양일간 오사카 교세라돔, 2월 22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을 도는 일본 3대 돔 투어를 진행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