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남현준母 "30년 전엔 내가 보호자, 지금은 아들이 보호자" 뿌듯한 여행
작성일: 2019.12.11 21:2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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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남현준이 '오룡선녀' 여행에 동행했다.
남현준은 허리 수술을 해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걱정해 여행을 말렸다. 하지만 꿋꿋하게 떠나려는 어머니를 위해 결국 여행에 동행했고 운전기사 및 물주를 담당했다.
어미니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잔소리 했던 걸 후회했고 즐겁게 여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머니는 30년 만에 아들과 여행을 온다며 "30년 전엔 내가 아들의 보호자로 여행을 갔는데, 이번엔 입장이 바뀌어 아들이 보호자가 됐다"며 뿌듯해했고 "친구들 앞에서 자랑스러웠다"고 기뻐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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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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