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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제주도 이전 앞두고 마지막 영업…끝까지 '시끌'

작성일: 2019.12.19 00:2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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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이 포방터를 떠나기에 앞서 마지막 영업을 마쳤다. 

18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 돈가스집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제주도 이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장사했다. 마지막 날 돈가스를 먹기 위해 많은 손님이 방문했고, 첫 손님부터 마지막 손님까지 정성을 다해 요리했다. 일일 알바로 투입된 정인선 역시 혼날 각오로 서빙에 임했다.

마지막 손님까지 서빙을 하고 난 후, 여사장은 "막 여기가 뜨끈뜨끈해지는 것 같아"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처음 가게를 연 당시 인테리어 할 돈이 없어서 제대로 꾸미지 못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마지막 날까지도 가게 앞은 경찰이 올 정도로 문제가 생겼고, 사장은 1년 내내 이랬다며 그동안 힘든 시간을 예상하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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